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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는 2004년 3월 2일 로켓에 실려 우주 밖으로 발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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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의 타깃인 '67P' 혜성은 가장 넓은 지름이 4.2km에 달하며 비정형 궤도를 따라 초속 18km로 태양계 주위를 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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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는 한국시각 12일 오후 5시30분 혜성에 약 22.5km까지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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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직경이 4.1km인 혜성은 표면이 일정하지 않고 12시간 마다 한 바퀴씩 돌기 때문에 지난 9월에야 정확한 착륙 지점이 정해졌다.
혜성의 핵은 모래와 암석이 섞인 얼음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 46억 년 전 태양계 탄생 과정과 지구의 물, 생명의 기원을 파악할 단서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SA는 필레의 배터리가 유효한 이틀 반 동안 혜성 표면을 파고 내부의 물질을 분석하는 등의 탐사를 실시한다.
사상 최초 탐사로봇 혜성 착륙 성공 소식에 네티즌은 "사상 최초 탐사로봇 혜성 착륙 성공, 저게 가능해?", "사상 최초 탐사로봇 혜성 착륙 성공, 1조 8천억 투자 결국 성공했구나", "사상 최초 탐사로봇 혜성 착륙 성공, 역사의 큰 획", "사상 최초 탐사로봇 혜성 착륙 성공, 11년 가까이 비행하다 혜성을 따라잡다니", "사상 최초 탐사로봇 혜성 착륙 성공, 멋진 순간"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