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펜션 화재
담양 펜션 화재로 4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15일 밤 9시 40분경 전남 담양군 대덕면 매산리의 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5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사망자 4명-부상자 6명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고모씨와 유모 씨 4명이며, 이밖에 펜션 주인 최모 씨 등 6명이 크고 작은 화상을 입어 치료중이다.
사상자들 중 대부분은 전남 나주 한 대학교의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재학생 및 졸업생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상인 만큼 시신 훼손이 심해 경찰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다.
화재는 펜션 별관의 1층 바비큐 파티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기를 굽던 중 불티가 목조건물인 파티장 지붕으로 튀어 불이 났고, 이후 급격히 확산되며 유독가스가 대량으로 발생했다.
이번 사고 역시 '안전불감증' 때문에 피해가 커졌다. 이 펜션에서는 별다른 소방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았고, 현장에 비치된 소화기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대원, 경찰, 공무원 등 인원 105명과 장비 35대가 동원돼 진화 및 수색 작업을 벌였다.
담양 펜션 화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담양 펜션 화재, 올해 정말 마가 끼었네", "담양 펜션 화재, 안타깝다", "담양 펜션 화재, 안전불감증 독하다", "담양 펜션 화재, 놀러가서 이런 죽음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