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동생 장경영 상대 3억대 반환 소송
가수 장윤정이 남동생 장경영 씨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오전 장윤정 소속사 측은 "남동생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 중인 것이 맞다. 다만 재판이 마무리된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밝힐 사안이 없다"면서 "소송을 제기한 시점은 현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기 전 일이다. 더욱이 개인사라 소속사와 별도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지난 3월 남동생 장경영 씨를 상대로 빌려간 3억 2000만원을 갚으라는 내용으로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지난 5월 말 사건을 조정에 회부하고 중재에 나섰지만 양측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조정이 결렬돼 재판에서 시비를 가리게 됐다.
앞서 지난해에는 장윤정 어머니 육 모씨가 당시 소속사(인우프로덕션)를 상대로 7억 반환 소송을 제기해 한바탕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법원은 장윤정에게 빌린 5억4000만원을 이미 갚았다는 소속사의 주장대로 장윤정의 계좌를 통해 이 돈이 인출된 뒤 나중에 다시 입금된 사실을 확인했다. 지난 6월 재판부는 "육 씨가 장윤정씨의 돈을 관리했다고 소유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며 육 씨의 주장을 결국 기각했다.
이후 장윤정은 인우프로덕션이 폐업을 선언하며 현 소속사(코엔스타즈)와 계약을 맺고 활동 중이다.
장윤정 남동생 상대 고소 소식에 네티즌은 "장윤정 남동생 투자금 반환 되어 봐야 누나와 돈의 소중함 알수도", " 장윤정 남동생, 누나한테 받은 돈 깨끗이 갚기를", "장윤정 남동생 고소, 가정이 완전 깨진 느낌이다", "장윤정 남동생 고소, 장윤정 대반격"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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