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전팔기' 1차 라인업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내년 1월 첫 방송되는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는 그룹 B1A4 진영과 슈퍼주니어-M 헨리, 울랄라세션 박광선과 가수 유성은이 캐스팅 됐다.
진영은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강세찬 역을 맡아 영화 '수상한 그녀'에 이어 다시 한 번 연기에 도전한다. 헨리는 극 중 한국말이 서툴지만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4차원 음악 천재 캐릭터 헨리 역을 맡았다. 박광선은 결벽증을 가진 16대 독자 장군 역을, 유성은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이우리 역을 맡아 출연할 예정이다.
'칠전팔기, 구해라'는 소위 운수나 어린 나이, 스펙이 없어 기획사에 못 들어가는 구해라, 그리고 그와 삼각관계로 얽힌 쌍둥이 형제 강세종과 강세찬 세 사람이 2010년 '슈퍼스타K2'에 출사표를 던지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버지의 유작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 꿈인 구해라와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청춘들이 펼쳐나가는 운명 극복기가 흥미롭게 전개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김용범 PD는 "실력파 뮤지션들을 한 데 모으기 위해 오랜 시간이 걸렸다. 아이돌의 편견을 깨고 있는 진영, 헨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은 유성은, 박광선 두 명의 뮤지션을 1차 라인업으로 먼저 공개했다. 심혈을 기울여 환상 조합을 만들어 낸 만큼 멋진 음악과 감동 스토리가 함께하는 뮤직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칠전팔기 1차 라인업 공개 청춘스타들 기대된다", "칠전팔기 1차 라인업 공개 아이돌들의 연기변신 어떨까", "칠전팔기 1차 라인업 공개 아이돌 배우 편견 깨뜨려주세요", "칠전팔기 1차 라인업 공개 화려하다", "칠전팔기 1차 라인업 공개 한 자리 모으기 쉽지 않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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