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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명예회장이기도 한 베켄바워는 "너무나 훌륭한 기량을 지닌 두 선수 중 누가 우위에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메시와 호날두는 동급"이라고 먼저 선을 그은 뒤 "하지만 우리는 기억해야한다. 메시는 발롱도르를 4번, 그것도 2009년부터 연속으로 받았다는 것"이라는 말로 미묘하게 메시의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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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카카(32) 이래 지난 6년간 발롱도르는 호날두와 메시가 양분해왔다. 메시는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연속 수상하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2008년 첫 발롱도르를 수상한 호날두는 지난해 2번째 발롱도르를 차지했고, 오는 1월 열리는 2014 발롱도르 시상식에서도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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