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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를 조각 내 뜨거운 기름에서 튀겨낸 음식인 프라이드 치킨은 본래 미국 남부에 정착한 스코틀랜드 이민자들의 농장지대에서 일했던 흑인 노예의 애환이 담긴 '소울푸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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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이 없어 기름에 튀긴 닭은 고된 노동에 시달리던 그들에게 좋은 영양 공급원이 됐다. 기름에 바싹 튀기면 뼈까지 부드러워지니 뼈째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굽는 것보다 번거롭지도 않고 배도 든든하게 채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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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프라이드 치킨 유래, 치느님 아픈 과거가 있었구나", "프라이드 치킨 유래, 진짜 이런 사연이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프라이드 치킨 유래, 버린 닭고기로 만든거였다니...", "프라이드 치킨 유래, 흑인들 덕분에 치느님을 만났다", "프라이드 치킨 유래, 오늘 저녁은 치킨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