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멜 팔카오(28)가 맨유 반등에 힘을 보탤 수 있을까.
팔카오는 19일(한국시각) 부상 중이다. 팀 내 연습 도중 발을 다쳤다. 첼시-맨시티-크리스탈 팰리스전에 나서지 못했다. 무릎도 성치 않다. 1월 파열된 전방무릎십자인대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 매 훈련이 끝나면 무릎에 얼음을 대야 한다. 11월 A매치 기간에도 콜롬비아국가대표팀 대신 맨유에서 재활에 몰두하고 있다.
하지만 팔카오의 부상 투혼이 펼쳐질 전망이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팔카오가 23일 아스널 원정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교체 가능성이 높다. 팀 내 주포 웨인 루니 또는 로빈 판 페르시와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팔카오는 맨유 임대 이후 5경기에 나서 1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맨유는 반전이 필요하다. 리그 7위인 맨유(승점 16)는 6위 아스날과의 승점차가 1점에 불과하다. 원정 부담은 안고 있지만, 상승세를 위한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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