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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이라고 생각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는 절반 이상(57%)이 '면접관의 발언, 태도'를 꼽았다. 이밖에 '실수 여부 등 내 면접 내용'(27.8%), '경쟁자의 면접 내용'(10.3%)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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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면접관의 발언으로는 '곧 다시 연락 드릴게요'가 33.7%(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세요'(23.5%),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나 봐요'(18.5%), '왜 우리회사에 들어오려고 하나요'(16.9%), '더 잘 맞는 일이 있을 것 같네요'(15.4%), '어필할 본인만의 장점이 더 없나요'(15.2%)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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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탈락을 직감했을 때 면접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정도를 묻자 37.3%가 '제대로 실력발휘를 못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 '면접을 완전히 망치는 수준'도 14.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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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직자의 59%는 면접에서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