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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거울과 스모그 효과를 활용한 구성으로 심리학자들의 진중한 면모를 더욱 부각 시켰다. '닥터 프로스트'에서 세 배우들이 모두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만큼 더욱 흡입력 있는 화보 촬영이 진행되었다는 현장 관계자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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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당시 진행된 인터뷰에서 송창의는 천재 심리학자 '닥터 프로스트'로의 이미지 변신 부담감을 묻는 질문에 "연기에 있어서는 그 어떤 거리낌도 부담도 없다. 새로운 역할은 언제나 흥미롭다"고 답했다. 이어 "원작의 인물과는 조금은 다른 송창의만의 프로스트가 될 것"이라며 "흥미진진한 원작의 힘은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좀 더 드라마적이고 관계 안에서 사연을 지닌 한층 넓어진 인물, 단순히 차가운 천재가 아닌 입체적인 캐릭터로 그려낼 것이다"라고 전해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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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