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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냐의 오히려 아스널의 처사에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아스널이 재계약 협상을 두고 1년 반동안 질질 끌어왔다"면서 "내 계약은 6년간 변함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스널에서는 항상 3~4월에 우승에서 멀어졌다. 매시즌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우승트로피에서 멀어졌다"며 이적의 배경을 '우승 실패'에서 찾았다. 2007~2008시즌부터 아스널에서 활약한 사냐는 지난시즌까지 7시즌을 뛰며 단 한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게 그쳤다. 지난해 FA컵 우승이다. 사냐는 FA컵 결승전에 출전해 우승의 감격을 누렸지만 이미 아스널과의 결별을 결심한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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