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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12월 T커머스 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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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가 다음달께 T커머스 사업을 시작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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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는 T커머스 사업을 위해 T커머스 업체들과 채널 사용 등의 문제를 놓고 막바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SK브로드밴드가 KT스카이라이프와 태광 T브로드 등을 통해 채널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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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는 계열사인 SK플래닛으로부터 오픈마켓 11번가의 운영 노하우 등을 접목해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T커머스는 TV와 커머스(Commerce)의 합성어로 TV홈쇼핑과는 달리 디지털TV에서 이미지·오디오·주문형 비디오(VOD) 등을 활용해 언제든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데이터방송이다. KTH에 이어 SK브로드밴드도 T커머스 시장에 진출하게 되면 T커머스 시장이 급성장 국면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T커머스 사업권을 갖고 있는 곳은 5개 TV 홈쇼핑업체 외에 KTH, SK브로드밴드, 아이디지털홈쇼핑(T브로드 계열), TV벼룩시장, 드림커머스 등 5개사이며 이 가운데 KTH와 아이디지털홈쇼핑은 이미 T커머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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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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