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 '나를 찾아줘' 한국판 남자 주인공으로 배우 이병헌을 추천한 이윤석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영화 '인터스텔라'와 '나를 찾아줘'를 주제로 열띤 설전이 벌어졌다.
이날 강용석은 기혼 부부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나를 찾아줘'를 한국에서 제작한다면 남녀 주인공으로 누가 어울리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윤석은 "남자 배우는 매력적이면서 약간 실수 하는 남자니깐 이병헌씨가 어떨까 한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당황한 표정을 짓자 이윤석은 "연기력도 굉장히 필요한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또 여자 주인공 후보로는 장서희, 이채영, 이유리, 문소리, 심은하 등 악녀 역할을 했던 배우들이 언급됐다.
영화 '나를 찾아줘'는 결혼 5주년을 앞두고 아내가 갑자기 사라지고, 그를 찾아 나선 남편 닉이 전 국민이 의심하는 용의자로 몰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추적스릴러다. 데이빗 핀처의 놀라운 연출과 배우들의 호연이 입소문을 타면서 170만 관객을 넘어서는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극 중 남자 주인공은 배우 밴 애플렉이 여자 주인공으로는 배우 로자먼드 파이크가 맡았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나를 찾아줘 남자 주인공 이병헌? 외모와 연기력 잘 어울리는 듯", "나를 찾아줘 남자 주인공 이병헌 허당 매력 있나", "나를 찾아줘 한국판으로 제작됐으면 좋겠다", "나를 찾아줘 보면 이병헌 생각날 듯", "나를 찾아줘 한국판 남자 주인공 이병헌 강제 캐스팅 될 듯", "나를 찾아줘 한국판 괜찮을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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