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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길 경로안내를 선택하면 경찰의 치안(방범)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행자의 안전요소를 고려해 좁은 길보다 넓은 길로, 어두운 길보다 밝은 길로 경로를 기본적으로 안내해 준다. 여기에 CCTV, 가로등, 보안등과 같은 방범요소들과 경찰서, 지구대(파출소), 아동 안전지킴이집, 24시간 편의점 등 안전시설의 위치를 지도 위에 표시해 줌으로써 보행자가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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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 안심보행은 길안내 중 사전에 등록해 둔 보호자에게 3~10분 간격으로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위치전송 기능, 긴급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을 흔들어 경보음(사이렌) 발생, '112 긴급신고' 버튼 등 신속하게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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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에는 서울시와 함께 서울 내 약 5만 6000여 대의 택시에 NFC태그를 통해 차량번호, 차종, 현재시간, 현재위치, 도착 예정시간 등의 정보를 지인에게 전송할 수 있는 'SK택시안심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지난 9월에는 T맵의 실시간 교통정보와 요일, 시간대별 도로상황을 반영해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의 최적화된 경로와 소요시간 예측정보를 제공하는 'T맵 대중교통 New'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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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의 실시간 교통상황 분석 능력과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에서 축적된 사용자 경험(UX)를 바탕으로 단순히 택시기사와 승객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넘어 승객에게 차별화된 만족을 주고 침체된 택시 업계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동반성장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