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규모 6.3 강진
중국 서부 쓰촨성 간쯔장주자치주 캉딩현에서 22일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이어졌다.
간쯔장주 자치주 정부는 23일 0시까지 사망 2명, 부상 42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고 현지매체가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70대 할머니가 집 유리창에 머리를 부딪혀 숨지는 등 2명이 숨지고, 대피하다 엉킨 초등학생 40여 명 등이 다쳤다. 또한 주택 3천여 채가 무너지고 전기 공급과 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
리커창 총리는 지진 발생 직후 긴급 구조에 최선을 다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전력을 기울이라고 관계기관에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쓰촨성에서는 2008년 5월 대지진으로 8만 명 넘게 숨지는 등 그 동안 지진이 자주 발생했다.
중국 규모 6.3 강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국 규모 6.3 강진, 많은 사람들이 피해 입었네", "중국 규모 6.3 강진,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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