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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나체 경기를 펼친 이유는 동성애 혐오 반대와 스포츠 경기에서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 금지를 알리기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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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로 출전한 한 학생은 "스포츠에서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은 존재해왔다. 우린 이런 불평등을 없애기 위해 과감히 옷을 벗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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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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