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몬토야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몬토야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계획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몬토야 역시 임대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고 싶어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바르셀로나가 국제축구연맹으로부터 선수영입 금지 처분을 받았기 때문이다. 1월이적시장에서 선수영입이 힘든 상황에서 몬토야를 내보낸다면 수비진의 깊이가 얇아진다. 바르셀로나는 고민은 더하겠지만, 몬토야 임대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 찬성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임대에 650만파운드면 완전 이적을 시킬 수 있는 옵션을 포함시키길 원하고 있다.
수준급의 기량을 갖고 있는 몬토야에 많은 클럽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아스널과 리버풀이 몬토야 임대를 노리고 있다. 여기에 한 구단이 더 추가됐다. 2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피플은 에버턴이 몬토야 임대를 시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에버턴은 지난시즌에도 바르셀로나 출신의 헤라르드 데울로페우 임대를 통해 재미를 본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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