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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MVP후보에는 이동국과 산토스, 차두리가 이름을 올렸다. 이동국은 전북에 2014년 클래식 우승컵을 안겼다. 올시즌 31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득점하며 산토스와 함께 클래식 최다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클래식에서 안정된 수비로 최근 A대표팀에 재승선한 차두리도 MVP 수상 경쟁에 가세했다. 최우수감독상 후보는 2011년 이후 3년 만에 클래식 우승을 이끈 최강희 전북 감독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4강을 이끈 최용수 서울 감독, 클래식 2위를 확정한 서정원 수원 감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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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11 포지션 별 후보도 추려졌다. 최고의 골키퍼 자리를 두고는 김승규(울산) 권순태(전북), 신화용(포항)이 다툰다.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에는 이주용(전북) 현영민(전남) 홍 철(수원·이상 좌측) 윌킨슨(전북) 알렉스(제주) 김광석(포항) 임채민(성남) 강민수(상주) 김주영(서울·이상 중앙) 최철순(전북) 신광훈(포항) 차두리(서울·이상 우측)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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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리그 챌린지 최우수감독상 후보에는 대전의 승격을 이끈 조진호 감독과 조동현 안산 감독, 남기일 광주 감독대행이 선정됐다. 챌린지 MVP 후보는 32경기에서 27골을 뽑아낸 '득점왕' 아드리아노(대전)와 '도움왕' 최진호(강원), 박성진(안양)로 압축됐다. 수상자는 기자단 투표로 결정되며 시상식은 부문별 후보에 오른 K-리그 선수들과 감독, 축구팬 200여명이 참석해 2014년 K-리그의 대미를 장식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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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감독상 후보=최강희(전북) 최용수(서울) 서정원(수원)
영플레이어상 후보=김승대(포항) 이재성(전북) 안용우(전남)
베스트일레븐 GK 부문=김승규(울산) 권순태(전북) 신화용(포항)
베스트일레븐 DF 부문=이주용(전북) 현영민(전남) 홍 철(수원·이상 좌측), 윌킨슨(전북) 알렉스(제주) 김광석(포항) 임채민(성남) 강민수(상주) 김주영(서울·이상 중앙), 최철순(전북) 신광훈(포항) 차두리(서울·이상 우측)
베스트일레븐 MF 부문=레오나르도(전북) 염기훈(수원) 임상협(부산·이상 좌측), 이승기(전북) 이보(인천) 오스마르 고명진(이상 서울), 진경선(경남) 송진형(제주·이상 중앙), 한교원(전북) 안용우(전남) 강수일(포항·이상 우측)
베스트일레븐 FW 부문=김신욱(울산) 이동국 이재성(이상 전북) 김승대(포항) 이종호(전남) 산토스(수원)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후보 명단 - 챌린지
최우수감독상 후보=조진호(대전) 조동현(안산) 남기일(광주)
최우수선수상(MVP) 후보=아드리아노(대전) 최진호(강원) 박성진(안양)
베스트일레븐 GK 부문=박주원(대전) 제종현(광주) 황교충(강원)
베스트일레븐 DF 부문=이재권(안산) 이으뜸(안양) 이완(광주·이상 좌측), 윤원일(대전) 최병도(고양) 김창훈(수원FC) 유종현(충주) 가솔현(안양) 허재원(대구·이상 중앙), 김한원(수원FC) 김태봉(안양) 임창우(대전·이상 우측)
베스트일레븐 MF 부문=김호남(광주), 조재철(안산), 권용현(수원FC·이상 좌측), 최진수(안양), 임선영(광주), 이용래(안산), 정석민(대전), 황순민(대구), 여효진(고양·이상 중앙), 최진호(강원), 서명원(대전), 유준영(부천·이상 우측)
베스트일레븐 FW 부문=아드리아노, 김찬희(이상 대전), 박성진(안양), 알렉스(강원), 호드리고(부천), 파비오(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