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2014 러브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LG는 오는 29일 잠실구장에서 2014 러브페스티벌 행사를 연다. 올해로 4회째인 이 행사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또, 가정 형편이 어려운 10명의 서울 지역 중학생 야구 선수들을 지원한다. 행사 수익금 전액이 야구 꿈나무 지원금으로 활용된다.
오후 2시부터 그라운드에서 선수단 사인회가 열리고 이어 선수들의 특별 무대와 선수와 팬들이 함께하는 OX 퀴즈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양한 경품이 팬들에 제공된다.
입장권은 26일부터 1000원에 판매된다. 2014 시즌 회원만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다. 선착순 1500명이다. LG 러브회원은 예매 없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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