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 결과, 응답자 과반수는 '솔로생활에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다'고 답해 장기간 애인이 없는 것에 '부정적인 입장(76.9%)'이었다.
Advertisement
홀로라는 경계심이 드는 상황에 대해 남자는 '주변에 커플이 많을 때(16.6%)', '혼자인 게 더는 외롭지 않을 때(13.4%)', '연애를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걸 깨달았을 때(11.9%)' 등을 꼽았다. 여자는 '매력에 자신감이 떨어질 때(17.4%)', '주변에 커플이 많을 때(13.9%)', '전 연애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12.2%)' 등이 있었다.
Advertisement
장기 솔로생활로 생긴 연애 최악의 태도 및 습관은 '혼자 놀기에 익숙해지는 것(32%)'이다. 이어 '집과 회사로 고정된 행동반경(20.6%)', '자기확신 결여(15.2%)', '잦은 음주(5.8%)', 'TV 중독(4.7%)', '연애에 부정적인 사고(4.5%)' 등이 있었다.
Advertisement
김승호 듀오 홍보 팀장은 "싱글라이프(Single Life)를 즐기는 세상이라지만, 혼자라는 것에 외로움을 느끼는 인구도 상당하다"며, "세상이 각박해 인정이 그리울수록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라서 즐거운 삶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