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은밀한 부위에 고급 시계를 훔친 여성이 법정에 서게 됐다.
뉴욕데일리뉴스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샤캬리 팀스(25)라는 여성이 지난달 16일(현지시간) 뉴욕의 한 호텔에서 함께 투숙한 남성의 8000달러(약 880만원)짜리 롤렉스 시계를 훔쳐 은밀한 부위에 숨겼다가 들통났다.
이 여성은 당시 출동한 경찰에 "시계는 내 안에 있다"며 이같은 사실을 털어놨다. 하지만 경찰 조사결과 여성의 절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사건 3일전에도 또다른 남성의 2만5000달러(약 2700만원)짜리 고급 시계를 훔쳐 주요부위에 숨긴 채 호텔을 빠져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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