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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소장 김덕문)는 "강릉 굴산사지 제3차 발굴조사에서 귀부를 발견했다"면서 "이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에 발굴조사 현장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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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초기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탑골 공원의 대원각사 터의 비(碑)와 경주 서악의 무열왕릉의 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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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귀부 주변에서는 글자가 새겨진 비신 조각도 발견되었다. 강릉 굴산사지에서는 1978년도에 '명주도독(溟州都督)'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비신 조각이 지표조사 시 수습된 바 있는데, 이번에 발견된 비신 조각과는 암질과 글자체에 차이가 있어 서로 다른 개체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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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는 강릉 굴산사지의 제3차 발굴조사 성과를 굴산사지 발굴조사 현장에서 관련 전문가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강릉 고려 시대 귀부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