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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리 “김태우 아내가 폭언…매니저 동물병원에 보내서 지하철 타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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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메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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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메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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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메건리 측이 27일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을 낸 이유와 공식 입장을 밝혔다.

메건리 측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4년 2월 말부터 김태우의 부인인 김애리가 경영이사로, 장모인 김모씨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10여 년을 함께 일 해온 기존의 경영진 전원을 퇴사시키며 메건리가 정상적으로 데뷔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데뷔를 강행했다"면서 "그 후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으로 인해 여러 번 직원이 바뀌며 스케줄 및 커뮤니케이션을 하기가 힘든 상태다"고 전했다.또 메건리는 "위와 같이 경영진이 교체된 이후, 매월 소속 연예인들에게 제공되어야 하는 지출과 수입 정산내역서를 8월까지 단 한 번도 제대로 제공한 적이 없었다"면서 "신인이기에 톱스타 부모처럼 행동하지 말고 무조건 회사를 믿고 정산서에 부모의 확인 사인을 강압했고 사인을 한 뒤는 어떠한 이의도 제기할 수 없다며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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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리는 "수입이 지출보다 많더라도 정산에 대한 부분들은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았으나 김애리 이사는 무조건 불투명 하였다"고 덧붙였다.

특히 메건리 측은 "데뷔 후 스케줄이 있을 때는 전날 밤에 알려주거나 스케줄을 가려고 하면 '고양이가 아파서 병원을 가야한다'며 스케줄을 가야 할 매니저를 동물병원에 보내서 지하철을 타고 가거나 택시를 타고 갔었고, 메건리를 위해 쓰기로 한 카니발도 김애리 이사가 쇼핑 등의 개인 용도로 사용 하는 등 아티스트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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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리 김태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건리 김태우, 충격적이다", "메건리 김태우, 얼마나 힘들었길래", "메건리 김태우, 결과는 나와 봐야 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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