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박태환과 장예원 SBS 아나운서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박태환 아버지가 아들의 열애설에 심경을 전했다.
27일 연예매체 더 팩트는 박태환과 장예원 아나운서가 데이트를 즐기며 '썸'을 타는 사이라고 보도했다.
1989년생인 박태환과 1990년생 장예원은 한살 차이인 두 사람은 인천아시안게임 기간 MBC해설위원으로 나선 엘리트 수영선수이자 박태환의 절친인 류윤지(서울대 박사과정)가 만남을 주선한 것으로 알려진다.
매체 측은 두 사람이 아직 '썸'을 타고 있는 조심스러운 모습으로 전했다. 이에 박태환의 소속사 팀GMP측은 "지인의 소개를 받아 몇 차례 만났고,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였다. 젊은 남녀가 소개로 만나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 아니냐"라며, "하지만 아직 뭐라고 공식적으로 드릴 말씀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박태환 아버지 박인호씨 역시 "기사를 보니 몇 번 만난 모양인데, 아들에게 확인해봐야겠다"며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도 "젊은 남녀간의 만남이 무슨 문제가 있겠나"며, "두문불출하는 것보다 만나는 것이 좋지, 여자 사귈 나이가 됐으니까, 좋은 사람 만나 잘 좀 사귀고 하면 좋지"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하지만 장예원 아나운서가 속한 SBS 측은 다수의 매체들을 통해 "장예원에게 확인한 결과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한다. 친한 오빠, 동생이기 때문에 영화도 함께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썸'이나 사귀는 사이도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박태환 장예원 여느 아버지의 심경 다 비슷할 듯", "박태환 장예원 청춘남녀 열애면 좋았을 걸", "박태환 장예원 연애 하면 안되요?",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터진김에 사귑시다",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로 끝나 아버지 아쉬운 듯",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에 입장차이가 좀 있네", "박태환 장예원 열애 시작도 전에 끝났나",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보도 좀 섣부른 감이 있다", "박태환 장예원 열애 아버지는 바라시는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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