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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당사자들에겐 다른 문제다. 파브레가스는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에 염증이 있다. 대표팀 소집에 응해 뛰었다면 루카 모드리치처럼 부상이 악화될 수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라모스가) 대표팀에 대한 나의 충성심을 의심한 것에 분노를 느끼고 있다. 나는 지난 9년 간 스페인 대표팀에서 94경기를 뛰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라모스와 나는 21세 이하 대표팀부터 함께 뛰어왔다. 우리는 항상 전화로 이야기 했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런데 이번 문제는 (통화 없이) 언론에 먼저 이야기를 했다. 직접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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