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에서 관중 난입으로 경기가 10분 가량 중단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2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토트넘-파르티잔 간의 2014~2015시즌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5차전이 펼쳐졌다. 이 경기는 토트넘의 1대0 승리로 마무리 됐다. 그러나 전반 22분과 25분, 40분 총 세 차례에 걸쳐 관중 난입이 이뤄지면서 경기가 중단됐다. 전반 41분엔 주심이 선수단에게 그라운드 철수를 명해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경기는 안전요원이 대거 배치된 가운데 재개됐다. 경기가 10분 이상 중단되면서 주어진 추가시간만 12분 30초에 달했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난입 관중들의 행태를 지적하면서 한 헤드폰업체의 홍보를 위해 고의로 그라운드에 뛰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토트넘은 경기장 안전 관리 소홀로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벌금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유력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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