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상국(31)과 모델 출신 배우 천이슬(25)이 교제 1년 만에 최근 결별했다.
양상국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트 관계자는 28일 "양상국과 천이슬이 2개월 전 헤어졌다"며 "두 사람 모두 바쁘게 활동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양상국과 천이슬은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간 사랑을 키워왔으나 결국 선후배 사이로 남게 됐다.
한편, 양상국은 KBS 공채 22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와 '인간의 조건' 등에 출연했다. 천이슬은 KBS2 '사랑과 전쟁'을 비롯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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