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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에서 10위와 11위는 천지차이다. 10위는 클래식 잔류를 확정한다. 11위는 챌린지의 플레이오프 승자와 두 번의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현재 10위 성남(승점 37)에 승점 1점 뒤진 경남은 최종전에서 10위 탈환을 노린다. 경남의 잔류 방적식은 무조건 승리 뿐이다. 상주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성남이 같은 시간에 열리는 최종전에서 부산에 패하면 극적으로 잔류에 성공한다. 반면 성남이 부산에 패하고 경남이 비기면 승점에서 37로 동률을 이루지만 골득실차(성남 -8, 경남 -20)의 벽을 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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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