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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측 관계자는 "게릴라로 진행된 탑독의 거리 이벤트에서 약 500여 명의 많은 팬들이 몰려 경찰이 출동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만큼 탑독을 알아봐 주시는 일본 팬들이 많아서 놀라웠다" 며 "탑독의 이번 일본 방문이 1박 2일의 짧은 기간이었고 13인조 그룹 탑독 전체가 아닌 네 명의 멤버 만의 방문 임을 감안하면 이 정도 대규모 인파가 몰린 점이 믿기지 않을 정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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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독의 4명의 멤버 (P군, 키도, 한솔, 비주)는 다가올 1월 6일부터 7일 도쿄의 '제프 다이버시티'에서 열릴 단독 콘서트 홍보를 위해 27일 출국하였으며, 1박2일 동안 방송과 라디오, 잡지 인터뷰 등의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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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