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넥센 히어로즈 서건창과 전북 현대의 이동국 등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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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스포츠동아, 동아일보, 채널A,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토토가 공동 주최한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선수들의 투표로 뽑은 종목별 '올해의 선수상'은 프로야구 서건창(넥센)과 프로축구 이동국(전북현대), 남녀프로농구 문태종(LG) 이미선(삼성), 남녀프로배구 곽승석(대한항공) 김희진(IBK기업은행), 남녀프로골프 김승혁 김효주(롯데)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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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과 이동국에게는 각각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가, 나머지 선수들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졌다. 이동국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시상식에서 2009년과 2011년에 이어 개인 3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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