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가 5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KBS2 새 월화극 '힐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유지태는 극중 상위 1%의 스타기자 김문호 역을 맡았다. 그의 드라마 출연은 2009년 '스타의 연인' 이후 5년 만의 일이라 관심이 쏠렸다. 유지태는 "대본에서 김문호란 역할이 중요하고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또 송지나 작가와 이정섭PD에 대한 믿음, 함께 출연하는 연기자들에 대한 기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스타기자를 연기하기 위해 영화도 찾아보고 손석희 앵커의 인터뷰나 방송 영상도 찾아봤다"고 전했다.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없는 단어라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 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서는 내용을 그린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등이 출연하며 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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