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 나이츠와의 경기에 앞서 "상대가 잘하는 것으로 점수를 내주면 상대의 분위기가 오르기 때문에 장점보다는 단점으로 득점을 하게 해야한다"라고 했었다.
하지만 유 감독의 뜻대로 되지는 않았다. 김선형의 빠른 돌파로 파생되는 SK의 공격에 전자랜드는 무너지고 말았다. 여기에 상대의 단점인 3점슛까지 터졌다. 70대76의 패배.
유 감독은 경기후 "수비가 무너지면서 오펜스도 무너지고 말았다"면서 "상대의 장점인 빠른 공격에 의한 득점과 헬프 수비가 안돼 3점포를 허용했다"라고 했다. "2패를 했지만 연패가 길게 가지 않도록 다음 경기 준비를 잘하겠다"라고 말했다.
잠실학생=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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