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입단테스트를 진행 중인 서울 이랜드FC(이하 이랜드)가 선수 수급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J2(2부리그) 아비스파 후쿠오카는 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수비수 오창현의 이랜드 입단을 알렸다. 완전이적이며, 계약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오창현은 "후쿠오카에서 좋은 추억을 쌓았다"며 이랜드에서의 활약을 다짐했다.
1m82, 76㎏의 체격을 갖춘 오창현은 과천고-광운대를 거쳐 지난 2012년 후쿠오카에 입단해 프로무대에 진출했다. 이듬해 같은 리그 소속 V-바렌 나가사키로 임대되었다가 후반기에 복귀, 올 시즌까지 뛰었다. 3시즌 간 J2에서 23경기를 뛰었고, 2골을 기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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