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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잠자리에 대한 열망이나 만족도도 시간이 지나고 상황이 바뀌는 등의 여러 가지 요인들에 의해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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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남성은 결혼하기 전인 연애시절 때의 잠자리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고 생각하고, 여성은 신혼때가 최고였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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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문 주제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26.7%가 '결혼 전 연애시절'이라고 답했고, 여성은 25.2%가 '신혼 때'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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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별 응답결과를 분석해 보면 남성은 대체적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부관계 만족도가 떨어지는 현상을 보이고, 여성은 시간보다는 다른 요인들에 의해 만족도가 좌우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돌싱남녀, 부부관계 만족도 좌우 요인 '상호 배려'
'부부간의 잠자리 만족도를 가장 크게 좌우하는 요인'으로는 남녀 똑같이 '상호 배려'(남 22.6%, 여 25.2%)를 첫손에 꼽았다.
그 뒤로는 남성의 경우 '신비감'(20.3%)과 '속궁합'(19.2%), 그리고 '부부생활의 만족도'(17.3%) 등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상호 배려 다음으로 '부부생활 만족도'(22.6%)를 2위로 꼽았고, 그 외 '속궁합'(19.2%)과 '신비감'(13.9%) 등이 뒤따랐다.
노은영 비에나래 선임 컨설턴트는 "부부관계는 감성적인 측면이 무엇보다 강하다"라며 "따라서 부부간에 서로 상대를 배려하고 적극성을 발휘해야 만족도도 높아진다"라고 설명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