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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제대, 팬들 앞 눈물 펑펑 "행복 주는 배우 될 것"…차기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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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제대 / 사진=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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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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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승호가 전역식에서 눈물을 보였다.

유승호는 4일 오전 강원도 화천군 27사단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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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역식에는 수많은 취재진과 21개월간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유승호를 기다린 팬들이 운집해 제대를 축하했다.

소속 부대에서 전역 신고를 마친 뒤 눈물을 쏟으며 나타난 유승호는 "전역할 때 정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고 영광이다. 군 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추억을 쌓았다. 앞으로 할 일에 대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날 잘 이끌어주신 간부들, 날 잘 따라와 준 후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안 울려고 했는데 후임 조교들과 간부들을 만나니까 눈물이 많이 났다"며 연신 눈물을 훔쳐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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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는 "군대에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는데, 이젠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면서 "차기작은 '조선마술사'가 될 것 같다. 좋은 작품인 만큼 열심히 촬영해서 행복을 드리겠다"고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승호의 제대 후 첫 작품인 김대승 감독의 '조선마술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청나라로 시집가는 공주와 그녀가 가는 도중 만난 곡마단의 소년 마술사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멜로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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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제대에 네티즌들은 "유승호 제대, 울지 말아요", "유승호 제대, 왜 우나", "유승호 제대, 여러가지 감정이 들었던 듯", "유승호 제대, 정말 펑펑 울었네", "유승호 제대, 차기작 기대할께요", "유승호 제대, 파이팅", "유승호 제대, 배우로의 모습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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