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바르셀로나는 5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의 이른바 '물병 경고'가 취소됐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메시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물병에 맞은 머리를 감싸쥐며 고통스러워했다. 물병은 뚜껑이 닫힌 채 상당량의 물이 들어있었다.
Advertisement
바르셀로나는 즉각 스페인축구협회에 이의를 제기했다. 스페인축구협회는 바르셀로나의 1차 항의에 "주심의 판단과 보고서에 따르면 경고는 옳다"라고 답하며 경고 취소를 거부했다.
Advertisement
발렌시아 구단은 이날 경기 직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에게 사과의 뜻을 전한다. 물병을 투척한 관중을 찾아내서 영구 퇴출시킬 것"이라고 사과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