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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에네스 카야는 '위장 결혼' 언급에 대해 "터키에서 살다가 13년 전인 10대 후반에 한양대로 유학을 와서 여기서 졸업을 했다"면서, "결혼식은 2011년 4월 터키에서, 그리고 그 해 9월 한국에서 각각 한 차례씩 올렸다"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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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여성의 주장에 대해 솔직하게 입장을 밝혔다. 에네스 카야는 "결혼하기 2년 전인 2009년 미니홈피로 쪽지를 주고 받으며 알게 됐다"라고 밝히며, "단 한번도 만난 적이 없고 1년 정도 십수차례 문자를 주고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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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여성 외에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자들의 이야기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있다"라며, "솔직히 말하면 내가 차라리 죽어버린다면 이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미안해할까 하는 생각도 했다. 너무 고통스럽다. 광고주들의 항의가 있고, 프로그램은 모두 중단됐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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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에네스 카야는 지금 상황에서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아내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아내에게) 미안하다는 말 외에 무슨 말이 있겠나. 아내에게 '한번 만 곁을 지켜달라'고 부탁했다"는 그는 "아내가 '지금 나보다 네가 더 힘들 것 아니냐'고 말해주더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인터뷰에서 밝힌 여성 외에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들은 법적 조치되나", "에네스 카야 인터뷰 보니 억울한 면이 많은 듯", "에네스 카야 인터뷰 보니 아내와 더욱 믿음이 생긴 것 같다", "에네스 카야 인터뷰 보니 억울한 것도 뉘우친 것도 많아보이네요", "에네스 카야 인터뷰 원만하게 해결되길", "에네스 카야 인터뷰 보니 배신감 들게한 팬들에게 사과해야할 듯", "에네스 카야 인터뷰 보니 공인이라는 인지가 좀 부족해 보이네요", "에네스 카야 인터뷰 보니 속 시원한 해명은 아니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