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차승원, 공리와 특별한 관계 '갑작스런 홍콩 파티 언급'
배우 차승원이 중국 출신 배우 공리와 특별한 관계를 강조했다.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극한알바'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차승원과 개그맨 유재석은 '극한알바' 석탄 채굴을 위해 강원도 태백으로 길을 떠났다.
석탄으로 뒤덮인 탄광 안에서 식사를 하던 차승원은 "어제 저녁에 홍콩에서 왔다. 공리랑 파티도 했다"고 전날과 다른 현실에 한탄했다.
이에 유재석은 "형 홍콩에서 공리랑 파티 했었는데, 여기서 이러고 있다"고 대답하며 차승원을 달래줬다.
이날 차승원은 탄광 속에서 땀에 흠뻑 젖은 채 허리를 제대로 펴지 못하며 작업에 열중했다. 그의 얼굴 및 외관은 온통 석탄에 까맣게 변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후 '무한도전' 방송 다음 주 예고편에서 유재석이 차승원에게 "극한알바에 참여하게해서 미안하다"며 미안함을 표현했고 이에 차승원은 "나 그저께 공리랑 파티한 사이다"라고 공리와의 인연을 거듭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 공리는 최근 대만에서 열린 제 51회 금마장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수상을 놓친 것에 "비전문적이고 불공정했다"며 분노해 논란이 됐다.
'무한도전' 차승원과 공리의 인연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차승원과 공리, 파티하고 와서 극한알바 웃겨요" "'무한도전' 차승원과 공리, 탄식이 나올만해요" "'무한도전' 차승원과 공리, 유재석 반응 더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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