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44)가 영화 '용봉거울'로 중국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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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는 중국 영화 '용봉거울'에 캐스팅돼 내년 1월부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촬영을 시작한다.
'용봉거울'은 봉황거울을 차지하려는 의문의 조직과 지키려는 자들 사이의 대결을 그린 영화. 이범수는 사건 해결에 일조하는 독특한 캐릭터 차병헌 역을 맡아 사건 해결에 일조한다. 영화 '신의 한 수'와 '시체가 돌아왔다' 등 개성 강한 강렬한 캐릭터를 표현해온 이범수가 어떤 팔색조 연기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일 지 기대되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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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거울'에는 이범수 외에도 중국판 '아빠 어디가?'와 중국판 '런닝맨'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덩차오와 우전위 등이 주역을 맡아 출연한다. 또한 중국 최고 흥행배우 황보도 출연해 중국 내 최고의 캐스팅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용봉거울'은 내년 1월부터 한·중 주요 도시를 오가며 촬영을 진행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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