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사람을 물면 뉴스가 아니지만 사람이 개를 물면 뉴스가 된다'.
19세기 미국의 저명한 언론인 찰스 대너가 밝힌 함축적인 뉴스의 요건이다.
영국 글로스터 지방의 한 도로에서 이같은 일이 실제 벌어져 화제다.
현지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오후 6시쯤 한 남성이 스타포드셔 불테리어 종의 개를 폭행하는 장면을 지나던 시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경찰은 범인이 곧 달아나 버려 체포하지 못했다. 경찰 조사결과 개는 여러차례 폭행을 당했고, 심지어 상처 가운데 사람의 이빨자국까지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 범인의 행방을 쫓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한편, 올해 초 영국의 다른 마을에서도 한 남성이 여자친구의 개를 물었다가 26주간의 철창신세를 진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