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경수진의 놀라운 괴력에 유재석이 혀를 내둘렀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배우 한그루, 전소민, 경수진, 이성경, 송가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두 얼굴의 천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최종미션은 1대5 숨바꼭질로 경수진 개리 커플이 나머지 다섯 커플이 미션을 수행하기 전 이름표를 떼면 이기는 형식이다.
경수진은 유재석 한그루 커플을 발견하고는 무섭게 쫓아가 문을 가운데 두고 힘 겨루기를 시작했다. 유재석 한그루가 함께 문 손잡이를 잡고 있었지만, 경수진은 혼자서 이 문을 열고 두 사람을 제압 했고, 개리까지 불러 결국 이름표를 떼는데 성공했다.
이에 탈락한 한그루가 "원래 혼자면 당황해야 하는데 '개리 오빠' '여기 엘리베이터'라고 외치면서 침착했다"고 하자, 유재석은 "경수진 장난 아니다. 역대 최강이다"며 혀를 내둘렀다.
경수진은 해맑은 눈웃음을 지으면서도 상대가 나타나면 빠르게 돌진해 괴력을 발휘하는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결국 이날 경수진과 개리커플이 최종 우승을 해 순금 커플링을 획득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런닝맨 경수진 괴력에 한그루도 혀를 내둘러", "런닝맨 경수진 역대 최강 여전사다", "런닝맨 경수진, 한그루 전소민 이성경 송가연 모두를 제압하는 괴력 엄청나", "런닝맨 경수진 고정했으면", "런닝맨 경수진의 미소 뒤 승부욕 한그루 전소민 감당 못 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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