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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관계자는 "위기관리와 새로운 성장기반 확보라는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의지를 담은 인사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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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신임 사장 임명에 맞춰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기존 사업총괄을 MNO(모바일 네트워크 오퍼레이터) 총괄과 플랫폼 총괄로 이원화하고 각각 통신시장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동력 창출의 임무를 부여했다. 특히 장 신임 사장은 플랫폼 총괄을 겸직하며 미래 먹거리 발굴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MNO 총괄은 기존 마케팅부문·기업솔루션부문에 네트워크부문을 새로 배치해 3대 사업부문으로 재편하고, 사업개발부문을 글로벌사업개발부문으로 확대 개편해 SK텔레콤과 SK플래닛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중장기 연구개발(R&D) 기능을 담당할 종합기술원도 신설해 기술기반의 신성장동력을 모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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