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곳은 아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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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의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가 아스널행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익스프레스는 카바니가 1월이적시장에서 아스널로 이적하기 위해 파리생제르맹에 이적료를 낮춰줄 것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카바니를 내줄 생각이 없는 파리생제르맹은 카바니의 몸값으로 5000만파운드를 책정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 밀려 측면 혹은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뛰는 카바니는 파리생제르맹을 떠나고 싶다는 뜻을 여러차례 밝힌 바 있다. 맨유, 리버풀 등이 카바니 영입전에 뛰어들었지만, 카바니가 원하는 곳은 아스널이었다. 카바니는 런던에서 살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 역시 카바니를 원하고 있다. 특급 스트라이커 보강을 원하는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알렉시스 산체스와 카바니 남미 투톱을 구성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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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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