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두 여배우가 주연으로 나선 영화인 만큼 현장에서의 '신경전'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이에 조여정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인데, 신경전은 전혀 없었다"고 입을 열었다. "콘셉트가 전혀 달랐다"는 조여정은 "저는 무채색 정장 위주의 옷을 입었고 클라라는 음식 섭취를 거의 못할 정도로 현장에서 헐벗고 다녀 너무 안쓰러웠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이에 정범식 감독은 "소재 자체로 낯설 수 있는 영화다"라며 "다양한 장르의 코미디를 설계해놓고도 독특하고 모험적인 새로운 방식으로 코미디를 극화했다. 이전의 전형적 인물보다 새롭고 도전적인 것을 하기 위해 미술이나 의상에 신경 많이 썼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워킹걸 클라라 조여정 기센 두 여배우라 신경전 이야기 나오네", "워킹걸 클라라 조여정 전혀 스타일 다른 듯", "워킹걸 클라라의 헐벗은 모습 궁금해", "워킹걸 클라라 조여정 신경전 애초에 되질 않아", "워킹걸 클라라 스타일 궁금하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