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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KB국민은행 주택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월말 기준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은 아파트가 작년 말 대비 2.21%로 올라 가장 많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단독주택 1.56%, 연립주택 0.83% 순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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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아파트 매매가의 상승폭이 큰 것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계속되는 전세난으로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부터 거래가 늘어난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각종 재건축 규제완화 효과로 재건축 대상 아파트 가격의 상승폭이 작년에 비해 컸던 것도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서울의 경우 아파트가 1.08%로 가장 많이 올랐고 단독주택 0.56%, 연립주택 0.34%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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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