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저소득층 가정에 대한 생활용품 지원사업 차원에서 12월10일 오전 9시 구로구민회관 앞 광장에서 희망꾸러미 제작 및 전달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3년째 진행한 이날 행사는 소비자가 2억원 상당의 세제 샴푸 치약 등 생활용품 꾸러미 3,000개를 애경 임직원들이 직접 담아 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 및 위기가정 등 저소득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한 것.
이날 애경 생활용품 꾸러미 제작 및 전달식에는 서울특별시 복지정책관 최홍연국장,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이수홍 사무총장을 비롯해서 애경산업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생활용품 희망꾸러미 제작에 참여한 애경 임직원들은 세탁세제, 샴푸, 치약 등 총 9종의 생활용품세트를 포장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애경은 서울특별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저소득층 돕기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 꾸러미 나눔행사'에 3년 연속 참여했으며, 애경 생활용품 꾸러미는 서울시에서 선정한 저소득 취약세대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애경 관계자는 "올 연말에는 저소득층 지원이 부쩍 줄어들었다고 하는데 어려운 이웃에게 우리회사의 제품 기부를 통해 다소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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