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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 매체는 사업과 A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정환이 10월 17일까지 1억 4000만원을 상환한다는 각서를 받고 소를 취하했는데 3000만 원만 갚고 지금까지 연락이 없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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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신정환은 "사기 목적은 없었다. 1억 원은 앨범 진행비로 사용했고 2500만원은 제작비로 썼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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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신정환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결론을 내리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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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란 무익한 고소 및 고발 건의 남용을 막기 위해 범죄 혐의가 없거나 고소 및 고발인이 검찰 조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사건 자체를 종결하는 행위를 뜻한다.
경찰 관계자는 "형사 사건으로 취급하려면 재산상 추가 피해가 발생해야 하는데, 고소인을 불러 조사해보니 이전 고소 내용과 달라진 것이 없어 신정환에 대한 추가 조사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또 "A씨가 고소를 취하할 때 각서를 썼던 것을 알고 있다"며 "돈을 마저 갚아야 하는 것은 두 사람이 민사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정환은 오는 20일 12세 연하 여자 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신정환 사기 혐의 피소, 각하됐네요", "신정환 사기 혐의 피소, 결혼식은 치르겠네", "신정환 사기 혐의 피소, 그동안 1억 못만들었네", "신정환 사기 혐의 피소, 결혼식 올리고 조용히 돈 갚으며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