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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 토크 콘서트 테러 용의자 "찬합통 폭약 내일이 기대된다" 범행 예고까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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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 토크 콘서트 사고 당시 영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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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 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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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 토크 콘서트에서 인화물질을 투척한 용의자가 전날 범행을 예고하는 글을 올려 또 다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힌 오모군(18세, 고등학교 3학년)은 범행 전날인 9일 N사이트 애니메이션 모임방에 "찬합통에 폭약을 담았다. 내일이 기대된다"고 신은미 씨의 통일 토크 콘서트 방해를 암시하는 예고 글을 올린 사실을 경찰에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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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군은 인터넷을 보고 사제폭탄을 제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에 있던 관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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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군이 술 냄새를 풍겼고 강연 도중 품에서 술을 꺼내 마시기도 했다고 전했다. 오군은 위험물 기능사 자격증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군은 10일 익산시 신동성당에서 열린 신은미 토크 콘서트에서 인화물질이 든 냄비에 불을 붙인 뒤 무대 쪽으로 던져 2명을 부상케 하고 공연을 중단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오군이 술 냄새를 풍겼고 강연 도중 품에서 술을 꺼내 마시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 위험물 기능사 자격증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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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오군은 인터넷을 보고 사제폭탄을 제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은미 토크 콘서트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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