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 카야 부인
에네스 카야의 부인이 남편 논란에 처음 심경을 밝히면서 언론 보도에 불만을 드러냈다.
장미윤 씨는 11일 자신의 블로그에 '에네스 카야 부인입니다'라는 글을 통해 SBS '한밤의 TV연예'의 과도하고 불공정한 취재 방식을 꼬집었다.
한밤은 에네스 카야에게 속아 연애를 했다는 여성을 3명 인터뷰 했고 10일 밤 방송에선 에네스 카야를 직접 인터뷰하면서 이번 사건에 깊은 관심를 보여왔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얼마 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봤다"라며 "다음날 아침에 또 다시 '한밤'이 찾아왔다. 그 소리에 놀라 아기가 깨서 놀라서 우니까,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양 진실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라며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다. 오직 시청률을 위해서냐"고 편집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에네스 카야는 부인 장 씨와 2011년 4월과 9월, 터키와 한국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19개월 된 아들이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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