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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명의 기부 프로젝트'는 서울마주협회와 사랑의열매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지난 2009년 불굴의 경주마 '백광(마주 이수홍)'이 경주마 최초로 동물명의 기부 제1호로 등록된데 이어 2011년 국산마 최강자이자 대통령배 3연패에 빛나는 '당대불패(마주 정영식)'가 동물명의 기부 제2호에 등록,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후원하며 경주마 기부왕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지난 해 연도대표마 '지금이순간(마주 최성룡)'은 시각장애 음악 영재들을 후원하며 동물명의 기부 제3호로 등록된데 이어, 렛츠런파크서울의 8마리의 경주마가 '경주마 기부 릴레이'에 동참, 경주마 최초로 사랑의 열매를 목에 걸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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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용우 마주는 연기생활 30여년의 베테랑 연기자로 최근 SBS 드라마 '사랑만할래'에서 최동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사극 출연을 통해 승마를 배우며 말과 인연을 맺었고, 지난 2005년 마주가 되어 현재, 가족 같은 애마 '질풍대세', '강호대세' 등 3마리의 경주마를 소유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길용우 마주는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며 '나눔 전도사'라는 별명을 얻고 있기도 하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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