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는 천만 혼령들과 대학살 난투를 펼쳐가는 모바일 3D 액션 RPG '더소울'을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
'더소울'은 12월 중 일본 출시를 거쳐, 2015년 초에는 북미, 유럽 등 전세계 150여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 될 예정이다. iOS 이용자들을 위해 애플 앱스토어 출시도 준비 중이다.
'더소울'은 혼령으로 깨어난 삼국시대 영웅들에 맞서 전투를 펼쳐 나가는 액션 RPG로 15년 이상 온라인 RPG를 개발해 온 전문가들이 포진한 엠씨드(mSeed)가 개발, 총 60개의 스토리가 전개되는 PvE 모드, 최대 8명이 펼치는 난전 등의 PvP 모드까지 방대한 규모에 퀄러티도 갖춰 온라인 RPG 못지않은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이용자가 원하는 스킬을 캐릭터에 장착할 수 있어 출시 전부터 관심을 집중시킨 '혼 카드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전투를 통해 수집해 나가는 혼령에는 각기 다른 스킬이 장착돼 있으며, 이를 조합함으로써 독창적인 전략 플레이도 펼쳐 나갈 수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RPG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더소울'은 '정통 RPG'에 대한 노스텔지아를 불러일으키는 게임이 될 것"이라며 "액션 RPG가 갖춰야 할 요소들은 수준 높은 콘텐츠로 풀어냈으며,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혼 카드'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정통성과 독창성이 결합된 새로운 RPG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21일까지 나만의 공략 노하우를 등록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소환석을 증정하고, 베스트 공략에 선정된 5명에게는 게임 재화인 루비 100개를 제공한다. 내년 1월 4일까지는 게시물을 올려 가장 많은 댓글을 확보하면, 랭킹에 따라 최대 100개의 루비를 선물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4대4 대전을 비롯, 스마트폰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길드시스템, 스킬 혼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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